저도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지라 머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외국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본결과,,제 생각은 그냥 해프닝인것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지라,,,정확한건 시간이지나면 알수있겠죠
혹시나 영어를 조금아신다면 아래에 글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http://www.thestar.com/living/article/888515--cheeky-real-pig-piggy-bank-sparks-uproar
"Most people understand it’s a bit of a joke',
그냥 조크의 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http://thecheeky.com/
여기 들어가보시면 본 아기돼지사진이있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real이 아닙니다
'Hart, whose day job is devising creative concepts for advertising agencies, created the Cheeky website as an outlet for his more outrageous ideas. Last year’s large Suitcase Stickers, which make your luggage look like it’s full of money, a smuggled body, or bricks of cocaine, are now a hit around the world, for example.'
여기말처럼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돈이 가득찬있는 가방이 뜯겨져있는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캐나다에 사는 친구말로는 이건 하나의 ART라면서,,
어떤 친구는 재미있는 JOKE라고 하는데,,
전 전혀 재미가 없네요,,
“I know the guy who designed it. He also got some hate mail. And it looks pathetic.”
>진짜 새끼돼지로 만든 ‘돼지저금통’…가격은 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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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돼지를 박제한 '돼지 저금통'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 언론 CBC는 9일(현지시간) 한 잡화판매 사이트에서 자연사한 새끼돼지를 박제해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돼지저금통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4000달러(약470만원)에 판매된다. 주문 후 12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다. 동전이 꽉 차면 코르크를 열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명경시 풍조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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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쇼핑몰이 자연사한 새끼돼지를 박제해 만든 '돼지 저금통'을 판매하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 >- ⓒ 경향신문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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