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120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119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
118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117
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
116
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115
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114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113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112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111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10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109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
108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107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106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105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104
고양이 쉼터 고양이들 영상으로 3분 입니다. 촬...
103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102
▲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101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