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60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59
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58
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57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56
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55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54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53
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52
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51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50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49
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48
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47
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46
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45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44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43
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42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41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