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537
보니의 입양 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241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Melissa와 설이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Evanice부부와 강아지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정선희씨와 푸들
크리스티나와 까미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박민우씨와 푸들
정웅학씨와 미니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