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537
보니의 입양 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241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