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오지영씨와 시츄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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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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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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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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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김익현씨와 강아지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