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가 2017년 1월20일 한달여간의 트라이얼 기간을 거치고 방울이를 입양하셨습니다.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와 방울이.
가까운 동물병원에 미용을 하러 들린 모습 2017년 4월28일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Melissa와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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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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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와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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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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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