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이학성씨와 푸들 강아지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노태경씨와 푸들
안준호씨와 퍼그
김상철씨와 뽀메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강종수씨 가족과 잡종 강아지
정성원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