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정애자씨와 시츄
오지영씨와 시츄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강교희씨와 말티
김경희씨와 시츄
김익현씨와 강아지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고민경씨와 시츄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