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이현경씨에게 입양가는 두나.
두나의 구조 및 입양 스토리는 여기서 보실 수있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01004
어릴때 형제들과 함께 구조되어 형제중 제일 미모를 자랑하던 두나.
입양도 제일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이현경씨 가족에게 입양되어 너무나 사랑받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 모두 행복해하네요.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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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손덕회씨와 말티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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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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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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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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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