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ddd.png




매년 10만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합니다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이유?

인트로.png





버림받은 아이들은 로드킬과 각종사고, 사람에 의한 학대를 빈번히 겪습니다

길위에 내몰린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재)한국동물보호협회와 펫츠비가 함께하는유기동물 입양 독려 캠페인

기간 : 2016.08.01~09.30




캠페인 기간 동안 펫츠비와 제휴한 보호소 (재)한국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 시
필요물품부터 배송비까지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입양이 아니더라도, 캠페인 내용을 널리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인식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입양 시 펫츠비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캠페인 댓글에 입양날짜/(재)한국동물보호협회/아이 이름/강아지or고양이 기재해주세요!
(매달 19일 회원가입된 주소로 필요물품을 발송 됩니다)


펫츠비 홈페이지(www.petsbe.com) ▶ 이벤트 ▶151 [캠페인].. ▶ 댓글기재



(캠페인 일부내용)

캠페인 내용은 파일 용량이 커서 미첨부되었습니다

하단 캠페인 주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z.png



펫츠비 바로가기 : http://goo.gl/A1alI0
캠페인 바로가기 : http://goo.gl/Cx8kls



유기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펫츠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78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46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38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11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95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06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06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30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50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46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15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75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42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088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06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77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985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37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484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