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Michael Tilley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