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고양이 '용팔이'는 스코티쉬폴더 믹스로 보호소에서 가장 태평스럽고 한가로운 녀석이다.
이곳으로 이사한 첫날,
모든 고양이들이 낮설어 몸을 숨긴 와중에 태연히 혼자서 러그에 뒹굴며 피곤한듯 잠자던 그 모습.
저 평화러운 성격덕에 이제껏 별탈없이 보호소 생활을 해온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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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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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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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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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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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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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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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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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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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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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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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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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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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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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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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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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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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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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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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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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