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즉 새 보호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고 들여놓은 선반이지만 어쩌다 당연하게 고양이 캣타워가 되었다.
바구니까지 올려놓으니 고양이 아파트로 재 탄생!
바구니를 올려놓지 마자 5분만에 벌어진 관경..
왼쪽 누리, 오른쪽 노랭이..
그 밑에 바닥은 밀려 떨어진 실내화들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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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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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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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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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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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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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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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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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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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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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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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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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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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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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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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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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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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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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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