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즉 새 보호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고 들여놓은 선반이지만 어쩌다 당연하게 고양이 캣타워가 되었다.
바구니까지 올려놓으니 고양이 아파트로 재 탄생!
바구니를 올려놓지 마자 5분만에 벌어진 관경..
왼쪽 누리, 오른쪽 노랭이..
그 밑에 바닥은 밀려 떨어진 실내화들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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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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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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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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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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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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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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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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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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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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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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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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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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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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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