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최성용씨와 강아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규진씨와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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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씨와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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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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