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최선정씨와 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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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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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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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씨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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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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