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후 때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되어 이제 보호소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된 3-4개월 새끼고양이들>
"바디" "착한이"와 "송이'
"달이" "띵순"
"찡찡" "삼순"
"달록" "장군"
"깜시" "미래"
제목 없음 고양이 보호소에서 '윤구'는 봉사자들...
지난 9월 15일 대구시 중구 한 여행사 사무실 ...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휴가철의 초 피크를 달리던 8월 1일, 나...
1. 회원 한은숙씨의 골든 리트리버 구조이야기. 1....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지난 7월 14일 대구 달구벌 고등학교 12명의 학...
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구미시에서 봉사 온 저희 협회 오랜 봉사자인 엠...
...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