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오지영씨와 시츄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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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희씨와 말티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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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자씨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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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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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씨와 시츄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김익현씨와 강아지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