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박민정씨와 말티
황준섭씨와 말티즈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