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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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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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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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입양당시 보호소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금영자...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