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하고, 겁 없이 덤벼드는 쪼무래기들 한테도 한발 뒤로 물러서며 용서해주던, 인자하게 착한 동철이가 외국인 봉사자 레슬리에게 입양 갔습니다. 많이 섭섭하지만 좋은 가족을 만난 동철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배선영씨와 시츄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전현숙씨와 치와와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대견이와 엄마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이명진씨와 요키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