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나(가야)는 가야산 노인들의 휴식처 실버타운 주변...
나는 약 2개월 때 집을 나와 어디가 우리 집인...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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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이전 페이지 영국 봉사자 "엠마"와 "안나"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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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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