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
황조롱이 형제들은 잘 날 수 있게 되자, 각목...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이전 페이지 차가운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아름다운 가족, 마리, 크리스쳔, 클라우뎃. 많은 ...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이전 페이지 도심 속의 야생 새들은 주로 ...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