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
제목 없음 리안(Lian)과 뚱자, 뚱식, 깜보, 달랑. ...
...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2003 7월 8일 광주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보은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개들과 숲속 산책 ...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
두령이와 아토 2 34협회지에 보시면 아토와 두령...
제목 없음 경북 청송 어린이들 보은 보호소 선생...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미순이 이야기 (직원 문주영 글). 미순"이는 7월 ...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수원 봉사자들 김진영, 김혜선, 정용식씨는 지난 ...
뚱띵아~ "아니 학규엄마가 미순이 글을 을렸네!" ...
케이티 봉사자가 두류공원 대구 보호소 개들...
≪이전 페이지 고양이 방 놀이터 고양이는 바닥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