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을 찾아 갔습니다. 예쁜 에리,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길!
김진수씨와 말티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
박선영씨 자매는 유기견 한마리를 구조해 집에서...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