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너무 이쁘져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양현주씨와 말티
박잔디씨와 고양이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김두석씨와 진도견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김현옥씨와 말티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이정자씨와 시추
임명희씨와 시츄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