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경은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김영득씨와 강아지
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표동철씨와 믹스견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이미혜씨와 고양이
장혜선씨와 시츄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권미란씨와 흰 뽀메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