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심우현씨와 섭섭이
너무 이쁘져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양현주씨와 말티
박잔디씨와 고양이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김두석씨와 진도견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김현옥씨와 말티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이정자씨와 시추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
임명희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