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이명진씨와 요키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히히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김선정씨와 시츄
강인순씨와 강아지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