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뽀메는 나이가 많아 거의 입양포기 상태 였는데...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월남인 마리아와 고양이 윤수와 건호 윤수는 참...
양인영씨와 시츄
이필연씨 부부와 포메 "콩이" 보호소에서 가장 ...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
성증교 할머니는대구 관문시장에서 곡물장사를 하...
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