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구원근씨와 예쁜 시츄. 아마 보호소 시츄 중에...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허성도씨와 그의 부인이 개를 안고 즐거워 웃는...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존 부부와 고양이 연희 연희는 협회에 들어온...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