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에밀리아와 노리
크리스티나와 까미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클링턴나토사씨와 요키.
KAPS구조직원 이승목씨와 비글이.
오강희씨와 말티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Gina Carlo와 강아지"미애" 4마리 강아지 중 선택...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