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안동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대구보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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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씨와 냥이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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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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