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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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씨와 말티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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