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봄이 되면 초등학교 앞에 병아리가 걱정이 되어 대한 양계 협회장에게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또 병아리 뽑기라는 글이 올라왔군요. 곳곳에 동물들의 비명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생명을 사랑하고 동물을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노력의 대가는 너무 적습니다만 그것으로 실망하여 중단한다면 우리나라의 동물들은 영원히 고통의 늪에서 헤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곳 저 곳 동물학대가 있는 곳으로 정신없이 뛰어주시고 항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586 2024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 받습니다. 2023-12-03 2597
585 고양이 쉼터 이사하였습니다 file 2021-04-29 11078
584 2021년 KAPS 후원달력이 나왔습니다. file 2020-12-22 11172
583 2019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받습니다. 2018-12-18 12732
582 2019 달서구 반려동물 축제 file 2019-10-16 13435
581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대회(사진첨부) 2005-04-08 13846
580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회원 이헌덕) 2004-10-15 13859
579 대통령께 탄원의 편지를 보냅시다. 2005-02-24 13908
578 2004년 1월31일 동보위 회의 일지 2004-02-02 13913
577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2004-09-07 13915
576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3919
575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922
574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23
573 메일 발송에 대한 안내문 2004-01-03 13933
572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3942
571 농림부에 바랍니다. 2004-11-01 13942
570 ** 새 동물보호소 소장 후보자를 구합니다. ** 2004-01-29 13946
569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955
568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61
567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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