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이.윤구는 큰 개지만 착한 성격이라 작은 개들과 잘 어울려서 지낸다.고양이보호소 개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인 달랑이는 장난끼 심한 젊은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덩치크고 얌전한 윤구와 함께 있기를 더 좋아한다.
햇살좋은 오후, 마당에 나와서 함께 놀고있는 윤구와 달랑이
2010.11.03 (14:54:33)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화진이의 모성애 고양이 화진이는 야생 고양이로...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조치원에서 구조받은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3년...
높은 은행 나무 위에 올라간 새끼 고양이 대구 ...
겨울 보호소의 고양이들 약 50년 전 대구는 눈이...
새끼 고양이 "구일" 이 구조2m 깊이의 벽과 벽사...
시츄 잡종, 팔공이 가족. 2004년 3월 25일. 팔공...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퉁실이의 보호소 밖의 생활 "퉁실이"는 보호소에...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구미시에 천일사라는 절에 사시는 한 스님은 아...
2. 태평이 이야기 2004년 10월 1일경 대구 동...
또 다른 청아! 영천 귀호리에서 발견되어 구조팀...
대구 중구 남산 성당 내 10m 높이의 나무(히말...
구미시에서 구한 개 "청아" 스님의 보호아래 있...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