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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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1. 오산팀 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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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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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제목 없음 피로한 일상가운데 잠시 여유를 가지고 ...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