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과 함께 봉사자들은 협회 자료를 열심히 나누어 주고있다. 지난 번 자료와 같음. 불임수술 안내책자, 개식용반대 전단지, 입양안내, 협회서 하는 일 소개서등 자료이다.
봉사자들은 협회자료를 갖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P씨는 협회자료를 한 어린이에게 주자 그 어린이가 즉시 그것을 보고 있는 것에 매우 흐믓한 모습이다.
협회 자료를 받은 한 어린이가 비닐 속에 "한국동물보호협회서 하는 일" 책자를 내어 내용을 읽고 있다. 착하고 기특하다.
젊은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고니' 등을 쓰다듬어 주는 어린이 손에는 협회자료를 들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는 "니콜"
중학생들에게도
불임수술에 관한 책자 앞 표지 사진을 보고 웃고 있다. "어머! 왠 고양이들이 이렇게 많지???
지나가던 어르신도 가던 길을 멈추고 벤취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니콜 흐믓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다.
장애인 분이 관심을 가지고 봉사자에게 무언가 말을 걸고 있다.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 복음교회 부근에서 쉬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동물들을 데리고 홍보하는걸 본이들의
반응은 우리들이 하는것 몇배의 효과 를 봤을겁니다
수고들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