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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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월20일.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엠마(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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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달력 후보에 올랐던 고양이들. 약 200개의...
2007년 5월 7일 대구 북구 복현1동의 5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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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보은보호소에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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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뒷다리를 오무리지못하고 항상 뻗쳐 앉는 ...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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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방에만 있던 뒷다리 불구인 '곰돌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