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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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
구미시에 천일사라는 절에 사시는 한 스님은 아...
소식 4. 대구 애사모 회원들 보은 보호소 봉사겸...
덕이 구출. 덕이는 대구 대명동 협회동네에 위치...
한쪽 뒷다리를 오무리지못하고 항상 뻗쳐 앉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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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서울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
많은 분들이 보은보호소 동물들의 근황을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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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호소에 온 케리 보신탕 식당에서 구조된 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