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
고희의 일기 양모 고순. 약 1년 6개월 양모 ...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일하는 분들 중 동물보호에 ...
7월 1일 입소된 고양이들: 권혜경씨의 "망고"와 김...
위기에 놓였던 동물들 1. 구조되었지만... 더 ...
제목 없음 동물을 사랑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엠마와 안나, 그리고 대구에서 같이 올라간 팀, ...
엄마잃은 새끼고양이 사월,오월,유월 대구 수성구...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화진이의 모성애 고양이 화진이는 야생 고양이로...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
제목 없음 산책에서 돌아온 엠마는 '칸'의 귀...
망고의 벼게는 넙순이다. 그리고 구슬이는 미쳐 ...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
아름다운 가족, 마리, 크리스쳔, 클라우뎃. 많은 ...
소식 4. 대구 애사모 회원들 보은 보호소 봉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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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남산 성당 내 10m 높이의 나무(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