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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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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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띵아~ "아니 학규엄마가 미순이 글을 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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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 이야기 (직원 문주영 글). 미순"이는 7월 ...
두령이와 아토 2 34협회지에 보시면 아토와 두령...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제목 없음 리안(Lian)과 뚱자, 뚱식, 깜보, 달랑. ...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2003 7월 8일 광주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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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이승익 수의사선생님과 두분 수의사님이...
대구에 사시는 레스리 쿠퍼( Leslie Coope)가족...
어린 새끼 까치가 4월 25일에 둥지에서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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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보은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 보은 보호...
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