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오산 봉사팀 5차 방문(11월 16일) 오산팀을 항...
케이티 봉사자가 두류공원 대구 보호소 개들...
2009년 2월 대구 서구 비산동 철로 주변에 풍산...
대구 고양이보호소에서 고양이들 사진이 왔어요. ...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가 요즘 밖으로 자주 외출합...
나(가야)는 가야산 노인들의 휴식처 실버타운 주변...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
대구 애사모(동물사랑모임)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보은여중 누나들이 6월 5일에 선생님과 함께 보은...
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이영씨, 배하나씨, 미자(Maryjo Scott)씨 누나들...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새끼 고양이 "구일" 이 구조2m 깊이의 벽과 벽사...
보은 보호소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들 대구 보호소...
5월 16일 충북 여고 봉사팀, 두 번째 보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