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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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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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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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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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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