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20:38:59)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
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5월 미국으로 가기전 방울이와의 마지막인사를 하...
윤희씨께서 "별이" 입양 후 최근 모습을 보내주셨...
고양이 루나를 입양하셨던 백혜정씨께서 루나의 ...
지니 표정이 참 밝아 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잘 보살펴 주시는 김혜숙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니 소식 많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