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14:34:20)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이" 는 어느 가정에서 약 ...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공부가 저절로 잘 되겠습니다.
귀여운 우리 삼식이 협회보호소에 있을때도 얼마나 착한 행동으로 봉사자나 직원들을 기쁘게 해 주었는데, 너무 부러워서 다시 데려오고 싶을 지경이네요^^
다음편 또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