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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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를 위한 빠른 정보를 잘 알려주는 이미일, 정향숙 회원 여러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포장에 개소주라고 써 놓은 포장회사 엠디코리아를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 하도록 합시다. 소비자 고달센타 고발은 쉽기 때문에 누구나 하도록 합시다.

포장회사 엠디 코리다 - 02-912-8501
엿 공장. 한진회사 - 031- 867- 8501

이 문제는 개고기를 반대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닌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분개할 일로서 소비자 센터에 고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호박 엿 등도 분통 터질 노릇이지요
.
왜냐하면 엿이라는 것은 순수한 식물성이므로 그 안에 개소주, 또는 개고기가 들어갔다고 생각되면 혐오스러워 먹기가 거북할 것입니다. 우리가 옛날부터 먹어 온 우리나라의 순수한 전통음식인 엿은 재료가 호박, 쌀, 옥수수.... 등으로서 동물성이 전혀 없다는 것은 개고기 먹는 사람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엿의 쫄기 쫄기하고 달콤한 맛을 누구나 즐기는 사람들로서 개고기가 들어가다니 천부당 만부당 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엿을 만든 한진식품은 개고기를 넣지 않았습니다. 포장회사가 멋대로 허위광고를 제작하여 개소주가 들어 있는 양 암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하는 이유는

1. 넣지도 않은 개소주를 넣은 것처럼 꾸면 전통 엿 맛을 떨어뜨려, 먹기 거북하게 만들었는 것입니다. 허위 광고 선전에 대한 고발입니다. 소비자를 우롱하고 갖고 노는 행위입니다.

2. 아무리 개고기를 먹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도 개소주, 개고기는 아직은 불법이므로 선전, 광고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엿 만드는 한진회사에도 연락하여 엿맛을 떨어트리게 만든 포장회사 엠디코리아를 고소하도록 부추겨 주십시요. 한진회사 생산품인 엿 맛을 떨어트려, 명예도 실추시켰을 뿐아니라, 엿이 많이 팔리지 않으면 상업목적에도 타격을 받으므로 한진회사도 고소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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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방구에 들렀는데 수능 전날이라 떡이랑 엿을 진열해 놓았길래 저도 아는 고3수험생이 있어 살려고 보니까..."개소주"가 크게 적힌 포장물이 있길래 들고 보니 수험생들에게 파는 먹으면 힘이 솟는 "개소주"라는 제목의 엿이더군요....너무 끔직하고 망측해서 그회사(한진식품) 전화번호만 적어 나오다가 주인한테 자세한 것을 알아볼 요량으로 다시 가서 그 개소주 뭉치를 들고 이것이 어디서 왔냐니까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해서 "이런 것 파시면 됩니까.." 했더니 주인이 기분이 상해서 쏘아 붙이며 말하더군요.
>"왜 안되죠..?"
>
>개소주엿 한 개라도 팔렸다는 기록을 남기기 싫어, 한 마디로 매상올려주기 싫어 개소주엿을 안샀더니..영~ 후회스럽네요...눈 딱감고 하 나 사서 제대로 봐야 하는건데..
>
>그나저나 이제 문방구에서까지 그것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개소주가 등장하는 상황이 됭었습니다.
>지금 정부 식약청에서 개고기를 재료로하는 음식이나 제품을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수험생용, 개소주엿?..식품의약청에 허가를 받고 생산, 판매한 것인지 의문이구요...
>이러한 것을 방관할때 그 범위(개를 재료로하는 음식이나 제품)가 어디까지 갈지도 의문스럽습니다..
>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이 번 수능 개소주 떡 제품에 대한 진위와 과정을 조사하고 그 책임추궁을 협회이름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사담입니다만 전 동보협에 연락가능한 분은 회장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회장님이 너무 바쁘신 관계로 무슨 일이든 쉽게 의논드리기가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다른 회원분들 우리 연락 좀 하고 의논 좀 해서 회장님도 도와 드리고
>산적한 문제들 의논 좀 합시다..
>
>저의 전화번호를 제3지대를 본 후기와 함께 올렸었는데 한 분도 연락 안 주시더군요...ㅠㅠ
>
>얼굴모르고 안면없으면 어떻습니까...
>이미일님,박지아 ,이정일,김보경.....이하 모든 회원님들...
>님들의 전화번호라도 좀 남겨 주십시요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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