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97 vote 13 2006.03.13 (10:17:04)

이땅을 원망하고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 현실만 개탄해선 안되구요.
언제나 한계만 운운하지 말구요...
나서야 합니다. 그런걸 본순간 알게된 순간 벌떡 일어서 쫒아가야 합니다.
너는 그랬냐 비난하면 접싯물에 코박을 인간이다만, 그래도 한국동물보호협회이지 않습니까...
학대받는 어린이들...우리사회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외치기만 할 때 부모한테 맞아죽습니다. 누구라도 좋지만 특히 그 일을 맡은 단체...당장 쫒아가서 그 아이를 데려오고 형사고발 해야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그녀석들 당장 살려줘야 합니다.
일의 앞뒤 따지지 말고 그놈들 살려야죠.
모금이라도 합시다!
제발 그놈들 악마새끼하고 격리 시킵시다...
회원들 입만 나불거리고 힘없습니다만...모금이라도 합시다.
협회는 당장 거기에 쫒아갑시다
제발....
내가 못하는 일 해달라고 하소연해 죄송합니다만
지옥속에 사는 놈들 그놈들 뿐 아니다만
우리 눈으로 일단 본 이상...살려주세요
협회 아닙니까...제발...

전병숙

2006.03.13 (18:58:55)
*.234.64.3

모금운동도 중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대안책은 개고기합법화가 영원히 근절되어야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회원여러분!! 모두다 힘을 모아 청화대에 끊이지 않는 탄원을 넣어야 합니다.그리하여 개고기합법화가 무산되는 것 만이 죄없는 동물을 살리는 것이 됩니다.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기사]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준 한국동물보호협회 2010-10-12 10583
다리가 부러진 채로 밥먹으러 오는 어린 냥이. 1 2010-10-11 10597
방법이 없을까요 2 2010-10-06 9407
<font color=olive><b>10월 4일자 "노컷뉴스" 보은보호소 소개 2 2010-10-05 8219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사육금지랍니다 3 2010-10-05 11053
안녕하세요.. 4 2010-10-05 9586
보은보호소 봉사활동하고 싶은데요 2 2010-10-04 10181
일년간의 항의 끝에 결국 성대 수술 시켰습니다. 2 2010-10-03 10623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2 2010-09-30 9627
미용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3 2010-09-28 8896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8984
<font color=red><b>보은보호소 난방기금마련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2010-09-26 17559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560
<font color=red "#990000"><b>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고양이 마을(보호소) 2 2010-09-18 14865
저희 동에네 어미 길고양이랑 새끼 여섯마리. 7 2010-09-18 9568
회원증이 아직.. 1 2010-09-17 10371
홍대에서 동물 파는 이상한 아주머니 보고사항입니다. 4 2010-09-17 9686
길고양이 불임수술을 해야하는데,걱정입니다... 2 2010-09-16 10391
2010 개식용중단 포스터 삽지 결과 2010-09-08 18591
<font color=red><b>2010년 지구의 날 행사안내 2010-09-06 104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