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by kaps (*.74.14.142)
read 9658 vote 0 2002.11.06 (17:55:30)


이미 개장수에게 팔아 넘겼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웃 집의 항의가 들어오면 인정사정없이 없애버리거나, 또는 들은 척도 안하고 그대로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두가지 형이 있지요.
이제는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
>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
>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
>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
>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
>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2011 달력을 주문 했는데 언제받아볼수있나요? 1 2010-11-18 9091
보호소 아이들 사료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2 2010-11-17 6762
2011년 달력문의요. 2 2010-11-16 8380
귀여운 블랙코카스파니엘 입양하실 분~? 1 2010-11-11 10290
[re] 그냥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 2010-11-11 10455
돈에 환장한 인간들의 엽기 행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2010-11-11 8242
제가...고양를..... 1 2010-11-10 8484
경북 청도군 비슬리조트 동물학대의 실태 1 2010-11-09 10345
슈퍼주니어 해외 팬클럽 S.J WORLD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0-11-06 21145
동물매개치료견 훈련 1 2010-11-01 10454
<font color=black><b>2011 달력이 나왔습니다.</b></font> 3 2010-11-01 16372
<font color=785B0E>윤구와 달랑이 최근모습 5 2010-10-30 7657
[책소개] 임신하면 왜 개,고양이를 버릴까? 2010-10-30 8993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7716
대구 달서구 진천동 유기견 1마리 1 2010-10-18 10514
이번주 금요일 MBC에서 도시의 개-방송예정 2 2010-10-17 10225
미용봉사를 다녀온 뒤 3 2010-10-16 9644
윤구소식 궁금해요 2 2010-10-14 9608
산골짜기에서 인사드립니다 2 2010-10-14 10396
도움요청합니다.. 3 2010-10-13 10297
Top